우리 가족

성우 생일 070408

뉴도미닉 2009. 1. 20.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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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우 생일  070408

 

             성우 생일  070408

        

     성우 생일날 낮에 중앙공원에 가족과 놀러 나왔다.

 

 

        아영...성우...엄마 성옥

 

       몽몽이도 같이 나왔다.

 

 

       아영이가 솜사탕을 사달라기에...

  

 

 

 

   아이스크림집에 들려 사진 한장...

 

  

드디어 성우가 제일 좋아하고 기다리던 케이크 점화식 

 

 

"Happy birthday to you..."  일부는 "생일 축하합니다..." 노래에 맞추어 손벽을 친다.

 

불을 끈다.

 

그런데 성우가 신명이 나지않는 모양... 초코렛케이크가 먹고 싶다나...

 

할머니와 며느리 성옥이가 다시 초코렛케이크를 사러 간 사이에 사촌형 정섭이와 작란을 친다. 

 

  

 다시 사온 초코렛 케이크에 초를 꽂고 신이 난 성우

 

 

 성우 기분이 최고...덩달아 할머니 표정도 묘하게 바뀌네요.

 

    할아버지의 재 점화....      

                             

   

다시 "생일 축하합니다..."

 

촛불을 끌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