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가족
어린이날 080505
뉴도미닉
2009. 1. 20. 19:35
어린이날 080505
할아버지에게 드릴 카네이숀 꽃바구니를 든 아영(손녀 7세)과 성우(손자 5세) - 거실에서
성우와 아영과 몽몽(4.5세)
어린이용 간이 노래방 - 열창하는 성우
아트쎈타로 - 할아버지 차를 타고...
작은 며느리 성옥도 함께
아트쎈타 오페라하우스 관람석 - 파워레인저 관람
아트쎈타 - 파워레인저 관람을 마치고...
아트쎈타 - 뒤뜰에서
아트쎈타 주차장
몽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