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
새로 꾸민 돔의 블방
뉴도미닉
2009. 9. 4. 23:34
새로 꾸민 돔의 블방
머물지 않겠다는 세월 잡을 수 없어 9월을 맞이하며 새로운 출발을 하고 싶어졌습니다.
처음으로 한 것이 집 수리였지요. 모든 것을 버렸습니다. 글씨 색깔까지 새것으로 골라보았지요.
이젠 여러 벗님을 더욱더 진실된 마음으로 모시고자 더 많은 정성을 쏟으려고 생각 중입니다.
편히 쉬실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 가겠습니다.
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