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풍물
홋카이도[Hokkaido] 노보리벳츠 시대 테마파크
뉴도미닉
2010. 2. 6. 23:58
홋카이도[Hokkaido] 노보리벳츠 시대 테마파크
도쿠가와 막부에 의해 통치되었던 300여 년의 에도시대의 독특하고도 자유롭고 서민의
풍자가 넘치는 사회, 풍속, 문화를 재현한 용인 민속촌보다 규모가 작은 노보리벳츠
지다이무라[登別 時代村] 테마파크.
정문 양쪽에 사무라이 모형이 있고 무사 모델이 관광객을 위한 칼솜씨를 자랑한다.
닌자 쇼, 오이란 쇼, 등 옛 에도시대의 극을 희극 화한 쇼가 진행된다.
사진/글 : 이 선구(롯데관광 안양지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