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몽몽

더위에 지친 우리 집 몽몽

뉴도미닉 2012. 8. 8. 01:01

 

 

 

더위에 지친 우리 집 몽몽

 

 

요즘 연속되는 폭염으로 우리 집 몽몽도 더위에 지쳐 축 처졌습니다.

식욕도 잃었는지 먹는 것도 시웒지 않습니다.

 

오늘은 입추이고 기온이 어제보다 오르지 않았는데도 누워서 일어나지 않는군요.

카메라를 얼굴 가까이 대도 익숙해져서인지 얼굴도 돌리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