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몽몽
오늘의 몽몽
뉴도미닉
2015. 3. 20. 14:59
몽몽이 새집에서 인사드립니다
몽몽이도 작년에 이사하느라 고생 많이 했습니다.
새집에서 모든 것이 새로우니 처음에는 어리둥절하더군요.
이제는 틈만 나면 잠만 잡니다.
2014년 3월 23일 - 서현동 집에서 겨울 동안 털이 많이 자랐지요
2014년 9월 4일 - 봄에 이발을 했으나 털이 꽤 자랐네요(섬마을에서)
2014년 10월 23일 - 섬마을에서
2015년 2월 19일 - 소파에서
2015년 3월 20일 - 어제 서현동에 가서 이발했습니다 ^^
예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