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창포해수욕장 가족여행 - 2005년여름
손자 성우의 삽질
외손자 정섭이 고무맷트를 옮기고 있다.
할머니 와 몽몽
정섭 과 친구 박상율
신이 난 정섭 과 친구 박상열
정섭 엄마 와 할머니
사위(정섭 아버지) 와 상율 그리고 정섭이 라면을 먹는다.
먹고...
트럼프 놀이 하고...
배곺으면 또 먹고...
아이들 등살에 시달리던 할머니 와 딸이 망중한(忙中閑)에 낮잠을 즐긴다.
며느리 성옥 과 손녀 아영
아영 과 성우가 맷트 위에서 뛰고 있다.
작은 아들 진연이 성우 와 파도타기...할머니는 아영 보트 태우기
외손자 정섭은 어릴때 포크레인을 그리도 좋아했는데 손자놈은 삽을 좋아하나...?
아영이가 목이 말른 모양...
서해 멀리 지는 태양이 저리도 아름다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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