돔

핸드드립 커피를 ‘인마이메모리’에서 구름이 잔뜩 낀 하늘에선 하얀 눈이 금방이라도 내릴 것 같다. 올해가 저물어가는 12월 초 새로 단장했다는 소식을 듣고 북한강 변을 끼고 서종면으로 달려 우선 강변 조용한 레스토랑을 찾아 점심을 간단히 마쳤다. 서종 시내에서 유명산 쪽으로 ..

브라질여행 22편 - 잡채와 탕수육 브라질 여행을 한 지 벌써 4년이 지났다. 40여 일이 넘는 꿈에 그리던 여행이었기에 더욱 잊히지 않아 다시 슬라이드쇼로 편집해 올린다. 오늘은 진도화와 그녀의 언니가 따뚜아페 시장에서 재료를 사다가 가족들을 위해 집에서 잡채와 탕수육을 만들어 ..

브라질여행 21편 - 핑크돌고래와 아마존의 거목 브라질여행 21편 - 마나우스 과학의 숲과 CIGS 동물원 브라질 여행을 한 지 벌써 4년이 지났다. 40여 일이 넘는 꿈에 그리던 여행이었기에 더욱 잊히지 않는다. 4일째 날 오후 편과 5일 째 날 오전편으로 마나우스 시내에 있는 과학의 숲과 아마..

브라질여행 20편 - 핑크돌고래와 아마존의 거목 브라질 여행을 한 지 벌써 4년이 지났다. 40여 일이 넘는 꿈에 그리던 여행이었기에 더욱 잊히지 않는다. 4일째 날 오전 편으로 1시간 거리에 있는 핑크돌고래쇼장에서 쇼를 보고 아마존 밀림에서 제일 높은 나무를 보았다. 강물이 12~15m 늘어..

브라질여행 19편 - 마나우스 고무박물관 브라질 여행을 한 지 벌써 4년이 지났다. 40여 일이 넘는 꿈에 그리던 여행이었기에 더욱 잊히지 않는다. 3일째 날 오후 편으로 고무박물관 관광을 마쳤다. 그리곤 시내에 있는 다른 호텔로 이동했다. 4분 17초 걸리는 고무박물관 슬라이드쇼를 올린..

브라질여행 18편 - 마나우스 정글 체험 브라질 여행을 한 지 벌써 4년이 지났다. 40여 일이 넘는 꿈에 그리던 여행이었기에 더욱 잊히지 않는다. 3일째 날 편으로 오전중에 마나우스 정글 체험 관광길에 오른다. 홍수로 Tiwa 호텔이 침수 위기에 처해 오후엔 강건너 시내에 있는 호텔로 이동..

브라질여행 17편 - 마나우스 수상마을 브라질 여행을 한 지 벌써 4년이 지났다. 40여 일이 넘는 꿈에 그리던 여행이었기에 더욱 잊히지 않는다. 둘째 날 편으로 오전중엔 마나우스 항구의 모습, 홍수 이야기, 검은 강과 황토색 강물 등 관광을 마치고 오후에 쏠리몽강의 샛강에 있는 수상마..

마나우스 15편 - 피라니아낚시, 악어잡기, 현수교야경 등 브라질 여행을 한 지 벌써 4년이 지났다. 40여 일이라는 꿈에 그리던 여행이었기에 더욱 잊히지 않는다. 첫날편으로 파라니아낚시, 악어잡기, 현수교야경 등 마나우스편 슬라이드쇼 15편을 올린다. 아래 제목을 클릭(실행-실행)하고 ..

서종, '인마이메모리' 슬라이드쇼 유명산 고개를 넘어 중미산을 끼고 계곡 길을 내려오며 찾기 시작한 까페 ---. 7, 8년 만에 찾는데 도무지 이름이 생각나지 않는다. 영어로 된 이름 중 'My'와 길 오른쪽에 있다는 것만 생각난다. 이 까페는 8, 9년 전 두 번 들렸었는데 그때 본 임 사장이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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