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

두레교회에서 있었던 일 080712

뉴도미닉 2009. 4. 17. 12:51

 두레교회에서 있었던 결혼식 080712

  아차산 산자락에 자리 잡은 두레교회...

  08년 7월 12일 13:00 시에 큰 행사가 있었으니 바로 전영주 동문의 결혼식..... 

 

  貴와 富를 상징하는 황금색 꽃을 선물로 드립니다.

 

    평상시에 보던 전영주가 아닌 貴態가 넘처 흐르는, 그러나 아직은 미쓰인 신부 후보...

 

   약간 클로즈업 해보았습니다.    이렇게 멋들어진 후배가 있다니....

 

   차회장님과 기념사진 한 캇트...

 

   신랑 후보 정승환군... 아직은 총각이죠

 

   결혼 후의 다정한 포즈...

   이제는 다정한 정식 부부...

   지독히도 좋은 모양입니다. 혹시 첫딸을 갖고싶은 모양...?

 

  피로연석에 인사 차 나온 다정한 정승환 부부... 

  김진홍 목사(주례)의 부탁처럼 오늘부터 네자녀 생산에 박차를 가해주시기를...

  두분의 행복을 빕니다. 돔

'살아가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해 질 무렵의 겹벚꽃  (0) 2009.04.21
돔의 주말농장  (0) 2009.04.19
4월을 찾아온 벚꽃  (0) 2009.04.15
율동공원의 벚꽃  (0) 2009.04.15
율동공원의 비단잉어  (0) 2009.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