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몽은 2003년 12월생인 우리 집 애견 말티즈의 이름입니다.
외손자 정섭이가 초등학교 3학년 때 하도 졸라서 샀는데
순종은 못되고 약간 튀기입니다.
그러나 똑똑하고 건강하게 잘 크고 있고 온 집안의 마스코트 같은
존재이지요.
그런데 얼마전에 정섭이가 엄마와 유학을 떠나 몽몽은 할아버지와
할머니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외손자가 몽몽을 보고 싶다는 연락을 받고 불로그에 몽몽 시리즈를
올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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