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

29회 해군장교임관50주년 행사 - 3/4

뉴도미닉 2008. 7. 14. 23:30

 

제3편

29회 해군장교임관50주년 행사 - 제2함대사령부 방문( 2008  07  11 )

DDH-972함(을지문덕함) - 장병과 점심식사 및 함내 구경                                                3/4                     

함내식당으로 이동..

해군장병과 29회 회원이 적당히 섞여 앉아 맛있어 보이는 점심상을 감상(?) 중

 

앞 좌석엔 오호택 일등병과 김현남 회원 부인이 나란히.. 어머니와 늦둥이 아들 같아 보이죠..?

 

정효진 중위 앞자리에 장봉진(전 해군시설감) 회원 부인이 담소하며 식사 중...

 

오호택 일등병과 최주남 회원이 옆에 나란히.. 그 앞엔 장봉진 회원이 식사 중...

 

조여택 회원 앞과 옆 좌석의 장병 이름과 계급은 알 수가 없네요.

 

김상진 회원 양쪽 자리에 앉은 장병도 알 수가 없구요...

 

식 후 김상진 후보와 박은영 하사의 담소..

 

오늘의 복덩어리 이세영 회원이 김희원 하사와 담소 중 한캇트... 웃는 얼굴이 너무나 좋아 보인다.

 

웃음꽃이 함박 핀 4인방.. 정효진 중위는 무엇이 그리 즐거운지...

왼쪽으로 부터 장봉진, 이완상 그리고 박성대 회원의 부인들

 

해군준장 채홍필 부사령관과 서세창 29회 회장

 

해군대령 김종일 함장이 29회 회장이 전달하는 회원 점심식사비를 받으며 함박웃음을 터트린다.

 

김 함장의 설명은 끝날 줄 모르고...

 

함교에서 김 함장이 여러 기기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하고 있다.

 

김 함장의 전자 기기에 대한 설명...

 

최주남 회원이 질문을 하고 있다. 

 




을지문덕함의 명패

 

이제는 972함을 떠날 시간... 김 함장이 직접 환송하고 있다.

 

김순일 회원 사진 찍히기 되게 좋아합니다. 두 분 다 함박웃음 대회에 나가면 당연히 우승감...

 

29회 회원이 떠난 뒷자리에 빨간 카펫트와 장병만이...

 

해군 장병들의 환송 속에 뻐스에 오르는 회원들

 

제2함대 방문에 제일 수고를 많이 한 29회 총무 박성대 회원 옆으로 채홍필 준장(부사령관)과 이병무 대령,

그리고 김종일 함장과 박종인 소령이 나란히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 한분.. 이름과 계급을 몰라 미안스럽다.

 

우리 29회 회원의 방문을 적극적으로 도와 주신 제2사령부 황기철 사령관, 채홍필 부사령관,이대복 대령,

이병무 대령, 을지문덕함 김종일 함장과 여러 장병들, 특히 김록현 대위(POC)에게 29회 전 회원은 진심

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바다로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