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

수산시장

뉴도미닉 2009. 9. 2. 22:21

Fish Market ( Susan Sijang 수산시장 ) 080602

 

브라질에서 놀러온 조카 혜란과 까밀라를 데리고 수산시장에 들렸다.

 

 Grandma explains about fishes. Camila & Hye-Ran listen to her.

 할머니가 손녀 까밀라와 조카에게 생선에 대한 설명을 한다.

 

 Just eye shopping...

 생선 구경이 한창이다.

 

 Camila & Mongmong

 까밀라와 몽몽

 

 

 

 

 

 

 

 

 

 Finally grandma decided to buy crabs to make pickled crabs.

 할머니가 계장 담글 계를 사고있다.

 

 

 

 It looks like they want to buy cuttlefishes too!

 생오징어도 살 모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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