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월간 미술세계 선정 자랑스런 미술인상
2011년 11월 2일, 월간 미술세계는 창간 28주년을 기념하여 2011년 자랑스런 미술인상으로 작가 강종래와 강종열을
공동 수상 작가로 선정하였고 관훈동에 있는 공아트스페이스에서 두 작가의 기념 전시와 시상식 행사가 거행되었다.
知人인 강종래와 강종열은 애향심이 남달리 두터운
여수 출신으로 지역 미술 발전과 후배 양성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하고있는 형제 작가이다.
형인 강종래 작가는 개인전 15회, 단체전 및 초대전 300여 회를 가졌고 현재 한국미협 자문위원, 전남미협 자문위원,
먹사랑 회장을 역임하고 있고 송암화실을 운영하고 있다.
동생인 강종열 작가는 개인전 38회 단체전 320회를 가졌고 대한민국미술대전, 경기미술대전, 전라남도미술대전,
춘향미술대전, 울산미술대전 심사위원 역임 및 현재 線과色 회장으로 개인 갤러리를 운영하고 있다.
공아트스페이스 2층전시장 우로부터 강종래, 강종열, 백용현
백 사장이 김종래에게 상패 전달 백 사장이 강종열에게 상패 전달
작가: 강종래 작품명: 설화 194cm x 167cm Mixed Media 2009
작가: 강종열 작품명: 동백[봄의 소리]116.6cm x 116.5cm oil on canvas 2011
월간 미술세계 대표이사 백용현
작가 강종래[兄]
작가 강종열[弟]
작가 강종열과 배용현 사장과 기념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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