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청으로 사용했던 라테란 대성전 내외부의 고화질 입체 사진
324년 제33대 교황 성 실베스텔 1세가 예수 그리스도에 봉헌하여 제일 유명한 성당이 된
성 요한 라테란 대성전[The Basilica of Saint John Lateran]은 336년부터 1309년까지
일천여 년 동안 모든 교황이 이곳에서 대관식과 착좌식을 거행했고 모든 교황은 이 성전
지하에 묻혀있다. 성 요한 성당으로도 불린다.
아래 사진을 클릭한 후 사진 제목 번호를 클릭하면 라테란 대성당 내외부
13개소 사진을 고화질로 볼 수 있으며 성가도 함께 감상할 수 있습니다.
사진 맨 아래 왼쪽 구석에 있는 작은 검정 상자 안의 + 표시를 누르면
사진 맨 아래 왼쪽 구석에 있는 작은 검정 상자 안의 + 표시를 누르면
클로즈업 사진을 볼 수 있고 - 표시를 누르면 원경을 볼 수 있습니다.
마우스 포인터를 그림에 대고 전후좌우로 천천히 움직이면 사방의 벽,
바닥, 천정을 다 볼 수 있어, 앉아서 옛 교황청 여행을 하게 됩니다. 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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