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8-19
그림이 있는 에세이188
그림/글: 작가 정란숙 명제: 사랑 2012년 작 6F Oil on canvas
** 사랑: 순백의 꽃을 그리며 내 맘이 편했던 것을 생각했다.
하얀색은 무엇이든 받아들일 수 있고 또 더 할 수 있는 것이다.
사랑도 마찬가지 아닐까? 무엇이든 받아주고 더할 수 있고
따뜻하게 대하며 믿어주는....... 하얀 꽃의 수줍음이 사랑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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