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율동공원 080419
초여름 같은 날씨와 주말을 이용 많은 상춘객이 공원을 찾는다. 벚꽃도 피기 시작하고
호수 건너편 왼쪽으로 새로 단장한 화장실과 오른쪽으로 요한성당이 보인다.
책테마파크 개관 2주년 기념 2008 성남국제북아트페아가 성황리에 개최중이다.
국제북아트페아 행사장 근처의 인파
그림같은 분당저수지
쉬원히 물을 뿜는 분수.. 우연히 꽃을 찾는 벌이 찍혔다.
연초록 잔디밭에서 쉬는 가족 상춘객들
고함을 지르며 뛰어 내리는 젊은이... 어떤 기분일까...
28도의 초여름 더위로 나무 밑이 비좁다.
자전거 타기
진도화 보살님( 아내 )의 포즈
오후 5시 30분경.. 그림자가 길어진다.
번지점프대 뒤쪽이 국제북아트페아 행사장이다.
사진/글: 도미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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