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트 페테르부르크[ Saint Petersburg, Russia]- 3편
'유럽으로 향하는 창'이란 모토 아래 표트르 대제가 많은 희생을 치르고 늪지대에 세운
도시로 18세기에 모스크바에서 상트 페테르부르크(SAINT PETERSBURG)로 수도가
옮겨진 뒤 200년간 로마노프 왕조의 수도가 되었으며, 서유럽의 낭만과 러시아의 대국
적인 분위기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빼쩨르부르그는 소비에트 시절에 '레닌그라드'로
불리워졌던 문화의 수도이다.
세계에서 3번째로 큰 성 이삭 성당과 발트해에 면한 1,200객실의 대형 프리발티스카야
호텔과 호텔에서 바라본 시내야경 그리고 니꼴라이 대공 궁전의 레스토랑
성 이삭 성당
성 이삭 성당
성 이삭 성당
성 이삭 성당
성 이삭 성당
성 이삭 성당
도시의 여인들
프리발티스카야 호텔
호텔에서 내려다본 시내 야경
호텔에서 내려다본 시내 야경
니꼴라이 대공 궁전의 레스토랑
사진/글 : 이 선구(롯데관광 안양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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