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몽이의 미용 090307
정섭오빠 허락받고 오늘 미용했어요...
미용하는데 할아버지 석달치 이발요금이 다 들었네요
어때요?
깔끔하고 예쁘죠?
할아버지가 시키는대로 포즈 잡느라 힘이 드네요...
막간을 이용한 맛있는 간식 시간입니다
이 폼은 고맙다는 표시거든요...
맛 있는 간식
쩝쩝....
포즈를 잘 잡아야 할아버지가 예쁘게 사진을 찍어주죠
꽃 리본이 넘 예쁘죠?
할아버지..옆 얼굴 한번 찍어주세요...
윙크를 하고 싶은데 할 줄 몰라 대신 고개만 살짝 돌릴께요...
넘 힘들어 이젠 좀 쉴래요...
정섭 오빠 또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