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몽몽

나 몽몽이 오늘 미용했어요...

뉴도미닉 2009. 3. 7. 17:49

                                                                          몽몽이의 미용 090307

정섭오빠 허락받고 오늘 미용했어요...

미용하는데 할아버지 석달치 이발요금이 다 들었네요 

 

어때요?

깔끔하고 예쁘죠?

 

할아버지가 시키는대로 포즈 잡느라 힘이 드네요...

 

막간을 이용한 맛있는 간식 시간입니다

이 폼은 고맙다는 표시거든요...

 

맛 있는 간식

쩝쩝....

 

포즈를 잘 잡아야 할아버지가 예쁘게 사진을 찍어주죠

꽃 리본이 넘 예쁘죠?

 

할아버지..옆 얼굴 한번 찍어주세요...

 

윙크를 하고 싶은데 할 줄 몰라 대신 고개만 살짝 돌릴께요...

 

넘 힘들어 이젠 좀 쉴래요...

정섭 오빠 또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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