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각가 한창조의 작품 '門' - 소장품
오늘은 스승의 날
찾아뵈입지는 못하나 누구에게나 잠시나마 스쳐가는 스승이 계시겠죠.
넓었든 좁았던 입학의 門을 지난
아름다운 학창시절의 추억….
오히려 스승의 별명이 먼저 떠오르는 스승….
선생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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