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선생님 사랑해요

뉴도미닉 2009. 5. 15. 11:30

 

 

 

조각가 한창조의 작품 '門'  -  소장품 

 

 

오늘은 스승의 날

 

찾아뵈입지는 못하나 누구에게나 잠시나마 스쳐가는 스승이 계시겠죠.

 

넓었든 좁았던 입학의 門을 지난 

 

아름다운 학창시절의 추억….

 

오히려 스승의 별명이 먼저 떠오르는 스승….

 

선생님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