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남의 軍生活 및 모친 81세 생신-1992년까지[#1]
시간은 흘러 장남 세연이가 1986년 군대에 갔다. 목포에 있는 사자부대. 돔은 1986년과 1987년
두 번에 걸쳐 면회를 갔다. 두 번 다 위문품을 전달해 마음이 흐뭇했다. 두 번째 갔을 때는
목포에 계신 김 교수와 친하게 지내시는 지인의 안내로 목포 구경을 했다.
1988년 어머님의 팔순잔치를 해 드렸다. 어머님 생신은 해마다 정성껏 차려드렸다.
[아래 사진은 4매를 제하곤 전부 사진을 스캔하였음]
1986년 사자부대 세연[장남] 면회...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등병 세연과 진도화[1986]
1987년 사자부대 재방문...위문품 전달
부대장과 기념사진
부대장과 함께
부대장과 담화...
상병이 된 장남[세연]
목포 관광...수녀님[왼쪽]과 김 교수와 함께
목포 유달산
목포 한정식집에서
8순 잔치[1988년]
어머님 8순잔치...철도회관[슬라이드 스캔]
촛불 숫자가 좀 이상하다[슬라이드 스캔]...
[슬라이드 스캔]
[슬라이드 스캔]
81세 생신[1989년]
어머님 81세 생신....워커힐 중식당
작은 어머님이 술을 따르신다.
돔의 노래
며느리[진도화]의 노래에 덩실 덩실 춤까지...
딸과 사위의 합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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