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방학을 이용하여 손녀 성경이 엄마와 아빠와 한국을 방문. 사업하는
아빠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 5년째 살며 영국학교에 다닌다.
1년 아니면 2년에 한 번씩 오는 손녀를 몽몽이가 용케도 기억하고 따른다.
어제저녁 식사는 명품 한우 집 한우다에서 살치살과 갈비.
맛만큼 값 또한 비싸 자주 갈 수 없으나 말레이시아에서 맛볼 수 없는
맛있는 한우. 혼자 2인분 이상을 든다. 몽몽이도 오랜만에
명품 한우 갈비를 뜯으며 입맛을 다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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