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몽이의 식사 몽몽이의 밥 먹기 090214 몽몽이가 맛있는 간식만 좋아하고 제밥은 처다보지도 않아 간식을 몇일째 끊었습니다. 그래도 제밥근처엔 가지도 않아 할 수 없이 할머니가 먹여주고 있습니다. 그래야만 제밥을 먹으니... 먹여달라고 처다보는 꼴좀 보소. 귀엽긴 하지만... 날롬 날롬 받아 먹는게 귀엽지요? 소.. 우리집 몽몽 2009.02.14
몽몽이와 성우 090124 몽몽이와 성우 090124 1월 24일은 성우 중조할머니 제삿날... 아침 일찍 누나 아영 그리고 엄마랑 제사음식 만들러 할아버지 집에 오니 몽몽이가 제일 먼저 반긴다. 잠을 많이 못 자 졸음은 오는데 몽몽이를 안은채 커다란 하품... 한동안 잘 안고 있더니... 몽몽이가 점점 미끄러저 내려간다. 그래도 몽몽.. 우리집 몽몽 2009.01.25
몽몽이의 독백 몽몽이의 독백 심심한지 몽몽이가 쏘파 위 담요에 앉아 옛날을 회상하며 독백을 하는데... 정섭 오빠가 그리도 괴롭혔는데, 그래도 그 때가 좋았어... 에라 모르겠다... 따듯한 거실 바닥에 누워 쉬기나 하자. 아이고 고마워라...할아버지가 맛 있는 간식을 주셨네... 아~~ 이 맛!!! 기왕이면 두개를 주실것.. 우리집 몽몽 2009.01.10
몽몽이 몽몽 몽몽은 2002년 2월생인 우리 집 애견 말티즈의 이름입니다. 외손자 정섭이가 초등학교 3학년 때 하도 졸라서 샀는데 순종은 못되고 약간 튀기입니다. 그러나 똑똑하고 건강하게 잘 크고 있고 온 집안의 마스코트 같은 존재이지요. 그런데 얼마전에 정섭이가 엄마와 유학을 떠.. 우리집 몽몽 2009.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