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몽이가 오랜만에 미용했습니다.
봄이 되어 그런지 미용하는 친구들이 많아 1주일 전에 예약하고 오늘에야 했지요.
내일부터는 할머니하고 매일 산책하러 갈 겁니다.
할아버지가 예쁘다고 부상으로 육포를 주시고 동영상도 찍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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