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에서 돌아오는 날 혼자 있던 몽몽이가 떼굴떼굴 구르더군요.
어쩌면 그토록 반가워하던지….
사람도 할 수 없는 情의 표시를 우리에게 가르쳐주더군요.
여러 벗님을 위해 미용을 하고 사진을 찍었습니다.
우리 몽몽양 예쁘죠?
'우리집 몽몽'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용실에 다녀온 몽몽 양 (0) | 2012.01.17 |
---|---|
몽몽이가 인사드립니다 (0) | 2011.03.09 |
광견병 주사를 맞은 몽몽 (0) | 2010.06.10 |
몽몽이 미용했어요 (0) | 2010.04.19 |
몽몽의 외출 (0) | 2010.03.22 |